쿨랑가타 비치에서 백상아리 공격으로 서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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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20:29 조회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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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일부 해변이 오늘 오후 발생한 상어 공격으로 내일 폐쇄됩니다.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해변에서 발생한 최초의 치명적인 공격입니다.
50대 서퍼가 오늘 오후 쿨랑가타 Greenmount 비치에서 상어에게 다리를 물려
현장에서 사망하였다고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다른 보드 라이더가 공격으로 다리를 물린 서퍼를 해안으로 데려왔고, 그곳에서
인명 구조 원이 응급 조치를 하였으나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Tweed-Coolangatta Surf Club 회원은 Tweed Heads-Coolangatta Surf Club 근처 지점의 서쪽에서 사고 발생 즉시 서퍼를 해안으로 후송하였고,
현장 소식통은 죽은 남자가 물린 후 두 번째 서퍼가 보드에서 떨어졌고
목격자에 의하면 공격 후 즉시 바닷물이 피로 번졌다고 말했습니다.
1958년 이후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발생한 최초의 치명적인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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