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Center는 Qld 주 총리가 수 주 안에 NSW에 주 경계를  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ACT 방문객에 대한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QLD Annastacia Palaszczuk 총리 또한

퀸즐랜드가 앞으로 몇 주 안에 해외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주 정부는 경계 해제와 함께 항공기 탑승자  연락처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총리는 내주 월요일부터 200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받을 예정이며, 다음 주에는 500명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정부가 지난 2월부터 탑승자 명단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고, 이제 당국이 추적이 필요할때 언제든지 승객명단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정부가 해외 입국을 늘리면 퀸즈랜드에 도착하는 국제선 승객들은 케언즈와 브리즈번에서 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총리는 현재 해외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 국민들의 소식이 안타깝다고 하며,

 

“방역을 위한 호주 국방군 추가 인원 지원에 동의하며, 이것이 우리가 협력해야하는 방식입니다.”라고  하며, 

 

"케언즈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나, 격리 조치를 위한 케언즈의 일부 호텔과 더불어 브리즈번에 위치한 호텔들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또한 도착한 사람들이 Gladstone에서 격리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