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뉴스 진행자 Rita Panahi는 "호주 시민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최소한 "위기 상황에서 당신의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호주 정부는 인도에 발이 묶인 약 9,000 명의 시민에게 등을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시민이 2주간 격리를 받고 비용을 청구하고  COVID-19 검사를 받으면
신속하게 귀국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적어도 5월 15일까지 인도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한 스콧 모리슨 총리의 결정은 의심 할 여지없이 많은 유권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겁을 먹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이 사람들의 판단과 연민을 흐리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호주 시민이 외국에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의무 포기에 해당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