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Cole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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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7:22 조회8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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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초에 1개씩 팔린다는 오리온 '꼬북칩'이 '콜스(Coles)'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주목받으며 그동안 ‘맛’ 중심의 신제품을 선보였던 제과업계에 ‘식감’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
꼬북칩의 성과는 8년여에 걸친 연구개발과 100억원에 달하는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꼬북칩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중국에서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해 1년 만에 6000만봉 넘게 판매됐고, 올해 8월에는 미국 유통업체 코스트코에 ‘터틀칩스’로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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