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주총리는 금요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1만 4,543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지역 사회와 격리 호텔 모두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총리는 “퀸즐랜드 주민들의 힘겨운 노력으로 이 같은 상황에 도달했다는 것이 매우 기쁘며,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기간이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