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에서 4건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감염자는 모두 기존 인두루필리 감염 집단과 연결됐으며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유전자 검식 결과 일요일 발표된 확진자인 케언즈 택시 운전사는 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박 조종사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정부는 “택시 기사인 케언즈 확진자가 감염 상태로 열흘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동한 것이 우려스럽다”라며 케언즈 지역 일대에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사흘간의 락다운을 발령했습니다.

퀸즐랜드는 브리즈번 컨벤션 및 전시 센터(Brisban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으로 하루 3,000회분을 투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접종 등록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