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에서 델타 바이러스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면서 QLD  주 경계에 대한 통제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내일부터 새로운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다시 한번  주 경계 접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OVID-19 프로토콜에 따라 주 경계를 통과하는 가이드입니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 퀸즐랜드로 건너갈 수 있는 사람들의 목록이 축소되고 있어

"퀸즐랜드에 꼭 필요한" 근로자만이  NSW에서 주 경계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1시 필수 근로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COVID-19 예방 1차 접종을 해야 가능합니다.

 

면제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관련 정부 부서에서 상황을 면밀히 평가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제 필수 작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긴급 공공 근로 작업자

병리학 수거 작업자

장애인 근로자

교사, 보육원 및 접객업 종사자는 모두 비 필수자로 간주되었습니다.

 

목요일에 Annastacia Palaszczuk 총리는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퀸즐랜드 주민들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의 목록이 "매우 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NSW 주의 모든 사람들이 주의 제한 조치의 일환으로 "집에 머물기" 명령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초 Jeannette Young 최고 보건 책임자(Chief Health Officer)는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수를 "0으로" 줄이기를 원하지만 퀸즐랜드에 기술을 갖춘 사람이 없으면 일부 필수 근로자가 건너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